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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 – 사27:3
I, the LORD, watch over it; I water it continually. I guard it day and night so that no one may harm it. – Isaiah 27:3, NIV
성경을 보면 소망이 생깁니다.
성경에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과거 그 시절 특정한 인물 또는 집단에게만 하셨던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록은 역사가 되어 끊임없이 이어지고 반복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의 기록을 보며 오늘을 살아가고 미래를 준비해야 됩니다.
그 기록이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마음과 소망을 갖고 행동해야 되는지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낙심하고 절망을 겪을 때 오늘 말씀을 묵상해야 됩니다.
우리는 포도나무고 하나님은 포도원지기라고 하십니다.
밤낮으로 포도나무를 지키는데 시들어 버리거나 죽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무한한 관심과 사랑을 받는 존재, 우리가 그런 존재입니다.
오늘도 절대 말씀을 떠나지 말고 말씀으로 살아가는 복된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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