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근본은 ‘믿음 없음’입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_요한복음 16:9
in regard to sin, because men do not believe in me; _John 16:9,NIV

죄의 근본은 ‘믿음 없음’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시면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믿는 자들과 항상 함께 하실 것이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성령은 세상을 향해 책망할 것인데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한 책망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곧 메시아로 믿지 못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신 것이 죄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어떨까요?
믿음 없음으로 저지르는 크고 작은 행동들을 돌이켜 봐야 합니다.

마음의 찔림이 있다면 성령님이 말씀하고 깨닫게 하고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그럴 때 모든 것을 멈추고 그 찔림에 집중하며 하나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죄에서 몸과 마음을 돌이키는 회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을 구하여야 합니다.
더 늦기전에 말이죠.

사랑의 주님이 지금도 우리의 기도를 기다리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