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도행전2 그 누구도 속되거나 부정한 사람은 없습니다. 또 하늘로부터 두 번째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고 하지 말라 하더라 – 행11:9 “The voice spoke from heaven a second time, ‘Do not call anything impure that God has made clean.’ – Acts 11:9, NIV 그 누구도 속되거나 부정한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계획과 사랑안에 태어나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다만, 그 귀한 영혼을 미혹하여 하나님의 뜻과 반대의 삶을 살게끔하는 악한 영으로 소위 '부정한 사람'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죄로 가득한 세상에 살면서 개인의 힘으로 순결한 삶을 살아가기엔 불가능하여 그 죄와 하나가 된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2021. 5. 7. 생명과도 같은 것을 내어 드릴 때 진짜 생명을 주십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_사도행전 20:24 However, I consider my life worth nothing to me, if only I may finish the race and complete the task the Lord Jesus has given me–the task of testifying to the gospel of God’s grace. _Acts 20:24, NIV 생명과도 같은 것을 내어 드릴 때 진짜 생명을 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 않고 끊임없이 박해한 사람이었습니다. 초대교회 스데반 집사를 살해한 현장에 함께 .. 2021. 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