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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_말라기 4:2
But for you who revere my name, the sun of righteousness will rise with healing in its wings. And you will go out and leap like calves released from the stall. _Malachi 4:2,NIV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소망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믿는 우리들을 높이시고 치유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과 같이 성경의 수많은 기록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 소망으로 우리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순종하고 사랑함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공의를 생각하며 세상과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이 진리를 구약의 마지막 책, 말라기에서도 마지막 장을 통해 우리에게 당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오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드려 소망을 잃지 않는 우리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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