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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_마태복음 1:21
She will give birth to a son, and you are to give him the name Jesus, because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_Matthew 1:21,NIV
하나님의 일하심을 사람이 이해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지나고 나서야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였고 은혜임을 깨닫지, 그 순간 바로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선을 이루시고 그 선은 모든 것을 협력케하시어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피조물이 창조주의 뜻을 헤아리는 것 자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믿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은 무턱대고 믿으라고만 하지 않으십니다.
많은 방법으로 믿음의 증거를 보여주십니다.
보편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말씀, 성경을 통해서이고 오늘 말씀과 같이 꿈을 통해, 그리고 주변 사람이나 환경을 통해 알려주십니다.
모든 통로를 열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서 믿고 순종해야 됩니다.
그럴때 우리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고 견디며 버틸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죄를 사하시려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심을 전심으로 믿는 복된 하루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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